올해 컴퓨텍스에서 다양한 IT 제품들이 등장했다. PC 컴포넌트 역시 다양한 신제품과 눈길을 끄는 제품들이 소개되기도 했지만, 전반적인 대세는 들고 다닐 수 있는 노트북의 진화가 돋보이는 컴퓨텍스였다.
그중에서도, 필자가 가장 괜찮게 보았던 제품은 바로 기가바이트 AERO 15 모델이다. 이미 사전에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고 여러 행사를 통해 알려진 바 있는 제품이지만, 이번 컴퓨텍스에서 다양한 노트북들이 출시함에도 이번 AERO 15 노트북은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제품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AERO 15 노트북은 TWTC 3홀에 위치하고 있는 부스중에 가장 큰 부스인 기가바이트 부스에서 직접 사용하고 체험해볼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었으며, 기가바이트가 준비한 타이페이 101타워 VIP 룸에서도 따로 전시하여 다양한 사용자들을 맞이 하고 있었다.
이날 AERO 15 노트북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담당자로부터 들을 수 있었는데, AERO 15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1.9 cm의 슬림한 몸과 7세대 인텔 i7-7700HQ CPU와 NVIDIA GTX1060 6GB 같은 고사양을 택하고 UHD를 지원하는 15인치의 큰 화면을 가지고 있음에도 2.1Kg의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노트북을 선택하는 조건중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무게와 성능의 비례인데, 기가바이트 AERO 15 모델의 경우에는 이러한 부분을 양쪽다 놓치지 않은 모습이다.
또한, 게이밍 노트북급의 고성능을 자랑하면서도, 걱정 하는 부분이 바로 배터리 사용시간인데, 현지 담당자에 의하면 약 10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이 제공된다고 답했다.
더불어 최근에 각광 받기 시작하고 있는 고속의 전송 솔루션인 썬더볼트 3를 지원하는 것도 빠질 수 없다.
이번 기가바이트 AERO 15 노트북은 요즘 얇고 가벼운 게이밍 노트북 트렌드에 가장 적합한 제품으로 보이며, 올해 하반기 노트북 트렌드를 앞서가는 제품이라고 평할 수 있겠다.
한편으로, 타이베이 101타워 기가바이트 VIP 부스에서는 AERO 15 노트북 뿐만 아니라 다양한 노트북도 함께 소개되고 있었는데,
기가바이트의 게이밍 노트북 브랜드이자 최근 기가바이트의 모든 PC 컴포넌트 게이밍 브랜드에 사용하고 있는 AORUS 브랜드 노트북이다.
현장에는 GTX1080 GPU를 탑재한 X7 DT v7모델, 특유의 외형디자인과 GTX1070 SLI GPU를 탑재한 X9 모델, 그리고 필자가 주목한 X5 MD 모델과 기타 기가바이트 노트북 모델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AORUS 기가바이트 노트북 모델중 X5 MD 모델은 컴퓨텍스 첫날 공개된 NVIDIA의 MAX Q 디자인을 적용한 모델로, GTX1080 GPU 와 i7-7820HK CPU를 탑재 하고 있으며 4K IPS 및 NVIDIA G싱크, 썬더볼트 3 및 다양한 최신 기능들로 무장한 제품으로,올해 하반기를 이끌어갈 기가바이트 게이밍 노트북의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보이는 주목할만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