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에서 세계 최초 72단 3D 낸드 개발과 하반기 양산 계획을 밝힌 가운데, 96단과 128단 모델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다.
이들은 72단 256Gb 3D 낸드의 후속 모델로, 96단은 512Gb(64GB), 128단은 1Tb(128GB) 용량 구현이 가능해진다.
경쟁 관계에 있는 도시바-샌디스크(WD) 연합과 인텔-마이크론, 삼성의 3D 낸드는 64단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SK하이닉스가 3D낸드 경쟁에서 앞서나가는 양상을 보인다.
하지만 이들 역시 768Gb(96GB) 및 1Tb 에 대한 로드맵을 밝힌 바 있고, SK하이닉스의 96단과 128단 3D 낸드 양산 시점은 언제가 될지 명확하지 않은 상태인 만큼 우위를 점치기 어려운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