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 지원을 중단한 윈도우 XP와 윈도우 비스타(VISTA)의 보안 패치를 공개하였다.
지난 달 랜섬웨어 워너크라이가 전 세계적으로 큰 피해를 입히면서 MS는 이례적으로 공식 지원을 종료한 윈도우 XP / 비스타의 보안 패치를 제공하였는데 6월 13일(미국 현지시간) 다시 한번 보안 패치를 내놓은 것이다.
더버지(The Verge)에 의하면 MS는 사이버 공격이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미국 주 정부의 후원을 받아서 이번 보안 패치를 준비하였다고 입장을 밝혔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사이버 공격이 문제 되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물론 MS가 기존의 서비스 정책을 포기하고 구식 운영체제 지원을 공식화한 것은 아니며 어디까지나 사이버 공격에 대한 정부 기관의 취약점이 매우 높아진 것을 보완하기 위해 예외적으로 허용한 것이다.
이번 보안 패치는 정부 기관을 위해 준비 된 것이기는 하지만 일반 고객들도 윈도우 업데이트로 설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