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지난해 발표한 베가 아키텍처 기반 머싱 러닝 시장을 노린 라데온 인스팅트 MI25의 구체적인 스펙이 공개되었다.
스트림 프로세서는 FAD서 발표한 라데온 베가 프론티어 에디션과 동일한 4096, FP16 성능은 예상대로 25테라플롭스에 근접한 24.6테라플롭스로 라데온 베가 프론티어 에디션과 동일하다.
또한 2세대 HBM 메모리 16GB와 최대 484GB/s의 메모리 대역폭, PCIe 3.0 x16인터페이스에 TDP 역시 300W로 동일하며, 쿨링팬 없는 패시브 방식의 쿨링 솔루션을 탑재했다.
성능면에서는 엔비디아의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 테슬라 P100과 비교해 약 30% 수준의 성능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소비전력당 성능 면에서도 최대 15% 수준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내세우고 있다.
단지, 엔비디아는 최근 볼타 아키텍처 기반의 테슬라 V100 시리즈를 발표한 바 있어, 이와 비교해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을지 의문시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