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부정적 이슈로 화재가 되고 있는 코어 X 시리즈의 출시를 앞두고, 인텔 CPU의 보안 이슈가 터져나왔다.
이번 이슈는 인텔 9 시리즈 칩셋과 함께 발표된 인텔의 첫 14nm 공정 CPU 브로드웰 이상 제품과 관련된 보안 이슈로 보안 업체 사이버아크(CyberArk)가 제기한 것으로 고스트훅(GhostHook)이라 부르며, 윈도우 10의 커널 패치 보호를 위한 '패치가드'를 우회할 수 있는 보안 문제이다.
해당 보안 이슈의 원인은 성능 모니터링과 코드 진단, 디버깅, 멀웨어 진단 및 탐지등을 위해 브로드웰 세대에 추가된 인텔 CPU의 추적 기능(IPT, Intel Processor Trace)과 관련된 것으로, 사이버아크측은 해당 보안 취약점을 이용할 경우 공격자가 백신, 방화벽 등 SW단의 보안 솔루션에 탐지되지 않고 커널에 루트킷을 침투 시킬 수 있음을 경고했다.
한편, 추가 소식을 전한 탐스하드웨에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측은 엔지니어링 팀이 해당 이슈에 대한 분석을 끝낸 결과, 단순 보안 업데이트가 아닌 다음 버전의 윈도우에서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