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코리아가 금일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VR 서밋(VR Summit)’에서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유니티 엔진으로 제작된 다양한 분야의 VR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유니티는 올해 VR 서밋에 주요 기업으로 참가하며, 업체 단독으로는 최대 규모의 부스를 운영한다. 유니티 부스에서는 VR 애니메이션으로 ‘바오밥 스튜디오’의 ‘아스테로이드!(ASTEROIDS!)’를 비롯해 VR 게임, VR 시뮬레이션 등 유니티 엔진으로 제작된 다채로운 VR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여러 VR 게임들도 만나 볼 수 있다. VR 게임 전문 ‘브로틴’의 VR 퍼즐 게임 ‘슬라이스 앤 다이스(slice & Dice)’, ‘이기몹’의 ‘건그레이브 VR(Gungrave VR)’. VR 타워 오펜스 게임인 ‘5민랩’의 ‘토이 클래시(Toy Clash)’, ‘유비소프트’의 공중전 VR게임 ‘이글 플라이트(Eagle Flight)’와 영화 ‘스타트렉’을 모티브로 한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트렉: 브릿지 크루(Star Trek: Bridge Crew)’ 등이 유니티 부스를 통해 소개된다. 또한 ‘피엔아이시스템(P&I System)’의 탑승형 VR 시뮬레이션도 체험할 수 있다.
유니티 에반젤리스트들의 키노트와 강연도 진행된다. 행사 첫째 날인 28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오지현 에반젤리스트가 ‘유니티를 활용한 시네마틱 VR 제작 기법’을 주제로 키노트 세션을, 행사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11시 20분에는 줄리엔 델레젠(Julien Delezenne) 에반젤리스트가 ‘코딩을 통한 창의적인 모델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