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붐이 일면서 전용 그래픽 카드가 등장하고 있지만 그래픽 카드가 장착될 메인보드가 얼마나 많은 PCIe 슬롯을 제공하느냐도 중요한데, 바이오스타에서 최대 12개의 그래픽 카드 장착이 가능한 메인보드를 발표했다.
바이오스타가 발표한 인텔 B250 칩셋 기반의 TB250-BTC PRO는 일반적인 그래픽 카드 장착용 PCIe x16 슬롯 1개를 포함해 PCIe x1 슬롯 11개가 더해져 총 12개의 그래픽 카드 장착이 가능하다.
물론 직접 해당 슬롯에 그래픽 카드를 장착할 수는 없어 라이저 카드를 활용하게 되는데, 각 PCIe x1 슬롯은 하나의 긴 슬롯을 나눈 듯 배치되어 있으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4핀 몰렉스 커넥터 2개가 구성되어 있다.
이는 앞서 출시된 TB250-BTC 메인보드가 6개의 그래픽 카드 장착이 가능한 것과 비교해 두 배의 그래픽 카드를 장착할 ㅜㅅ 있어 그만큼 단위 시스템에서의 채굴 성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품 관련 소식을 전한 techpowerup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가격은 미화 129.99달러(MSRP)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