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2017년 2분기 CPU 점유율 상승폭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passmark 기준 AMD의 CPU 점유율 기준으로 올 1분기 20.6%에서 2분기 31%로 약 10.4% 포인트 증가한 반면, 인텔 CPU의 점유율은 1분기 79.3%에서 69%로 10.3%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스마크 CPU 점유율은 실제 벤치마크를 실행한 사용자 통계에 기반하기 때문에 전체 판매량 수치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기 어렵지만,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80% 점유율을 넘겼던 인텔과 20% 이하로 낮아졌던 AMD의 점유율에 유의미한 변화를 보인 것은 라이젠의 영향으로 파악된다.
한편, AMD는 3월 라이젠 7, 4월 라이젠 5에 이어 3분기에 데스크탑용 라이젠 3 시리즈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어느 수준의 점유율 변화가 발생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