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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커피레이크 스펙 유출, 코어 늘고 클럭 낮아져

2017-07-18 11:16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에이서에서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커피레이크 코어 i5가 사용된 스위프트 3 모델을 8월 9일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진 가운데, 8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대한 추가 정보가 알려졌다.

프랑스 Canard PC에 따르면 우선 알려진 바와 같이 커피레이크 코어 i7 8700K는 6코어 12스레드가 되며 베이스클럭은 3.7GHz, TDP는 현재 코어 i7 7700K의 91W보다 약간 높은 95W로, 코어 X 시리즈인 코어 i7 7740X의 112W나 같은 6코어인 코어 i7 7800X의 140W보다는 낮게 책정되었으며, 코어 i7 8700의 베이스 클럭은 3.2GHz로 알려졌다.

커피레이크 코어 i5 8600K는 6코어 6스레드 모델로 베이스 클럭 3.6GHz에 TDP 95W, 코어 i5 8400은 베이스 클럭 2.8GHz에 TDP 65W로 알려졌으며, 코어 i3 모델은 4코어 4스레드 구성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카비레이크 대비 2개의 코어가 추가 구성됨에 따라 소비전력과 발열 등의 문제를 고려한 때문인지 전반적으로 베이스 클럭이 낮아진 것이 눈에 띄는데, 이에 따를 게임 성능 하락이 예상된다.

이는 확대된 코어 구조로 개선된 멀티스레드 성능이 기대되지만 여전히 더 많은 스레드 처리 능력을 갖춘 AMD 라이젠 대비 어느 정도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지가 시장 안착에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이며, 동일 코어 구조의 코어 i3와 라이젠 3의 대결이 기대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heaye / 17-07-18 14:22/ 신고
1Ghz 가량 오버해댈듯해서 무섭다.
그래놓고 인텔탓만 할꺼같아서. ㅋ

heaye / 17-07-18 21:41/ 신고
라이젠 6c/12t 와 경쟁하는데, 인텔에서 커피 6c/6t 를 투입하는 수준으로는,
더구나 클럭도 많이 낮춘 커피레이크 가지고는,
경쟁하기 어려움.
인텔이 조금 더 먼가 내놔야함.
괜히 쓸데없는 내장그래픽 고집하지 말고, 과감하게 쳐내고, 대신 코어숫자 늘려줘야함.
내장그래픽만 없에도, 소비전력이 2/3로 쭐거나, 코어4개를 더 늘릴수 있는데, 고집이 너무 강함. ㅋ
구경꾼 / 17-07-19 9:32/ 신고
인텔이 코어숫자를 늘리면 발열이 심해질 것이고
발열이 심해지면 클럭을 낮춰야 할 것이고
클럭을 낮추면 게임성능에서 라이젠이나 자사의 7700K에 밀릴 것이고
라이젠한테 밀리면 싱글스레드 게임성능 운운하던 알바들이 직격탄을 맞을 것이니
코어숫자를 늘릴수가 없음

크사장이 스카이X가 발열이 심함에도 솔더링을 안해주는 이유도
원가절감을 위해 똥써멀을 발라야 한다고 주장한 자신의 가오를 세우기 위함임

그러고 보면 CPU성능보다 알바들 자존심이 중요하고
CPU발열해소보다 CEO 자존심이 중요한 인텔과 인텔알바들 때문에
인텔은 큰 타격을 입을 것임
구경꾼 / 17-07-19 9:34/ 신고
인텔의 내장그래픽은 다이사이즈 낭비가 아니라 발열 해소용임
상대적으로 CPU부분은 발열량이 많고 GPU부분은 발열량이 적기 때문에
GPU를 빼고 그 자리를 CPU가 차지하면 발열이 산으로 가게 되어 있음

인텔 내장그래픽 = 다크 실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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