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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1과 호환성 보장되면서 더 빠른 USB 3.2 사양 공개

2017-07-26 12:04
방수호 前 기자 scavenger@bodnara.co.kr

USB 3.0 프로모터 그룹이 USB 3.2 사양을 발표하였다.

 

USB 3.2 사양은 USB 개발자의 날(Developer Days) 2017에서 공개되었다. 기존보다 더 빠른 속도로 전력을 전송할 수 있고 호스트 및 장치는 다중 레인(multi-lane)으로 설계되어 타입C (Type C) 케이블을 통해 2 레인으로 5Gbps 또는 10Gbps로 작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존 USB 케이블로도 성능을 배가할 수 있는데 그에 따라 USB 3.2 저장장치와 연결한 USB 3.2 호스트는 10Gbps를 지원하는 USB 3.1 Gen2 (SuperSpeed USB) 타입C 케이블로 16Gbps (초당 약 2GB) 이상의 속도로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다. 기존 USB 3.1의 물리 계층 데이터 속도와 인코딩을 그대로 사용하여 호환성이 보장되면서 성능은 향상되는 셈이다.

아직 USB 3.2의 최종 사양은 결정되지 않았으며 올해 9월 USB 개발자의 날 북미 행사에서 최종 초안 검토 단계에 들어간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전투기 f15cc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7-27 0:09/ 신고
일반화되면 외장기기 속도에 많은 변화가 있겠네요
시나브로70 / 17-07-27 11:34/ 신고
컴퓨터 게이스에 3.1 달린 것도 많이 없는데 ...
3.2는 어느 세월에 일반화 될까?
메인보드도 3.2로 8개 정도 꽂을 수 있게 만들고 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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