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Lenovo)가 게임스컴 2017에서 게이밍 데스크탑 PC 및 모니터 신제품을 발표했다.
레노버는 게임스컴 2017 행사에 맞춰 가상현실(VR) 게임환경부터 손쉽게 사용 가능한 리전(Legion) 데스크탑 PC 3종과 풀HD 144Hz 게이밍 모니터 1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노버 리전 Y920 타워(Lenovo Legion Y920 Tower)는 고사양 VR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게이밍 데스크탑으로 인텔 7세대 코어 i7-7700K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비롯해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80 8GB 그래픽 카드, 그리고 옵션으로 커세어 32GB DDR4-2800MHz 오버클럭 메모리와 내장 CPU 수랭 쿨러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999달러부터.
레노버 리전 Y720 타워는 인텔 코어 i7-7700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70 8GB 그래픽 카드가 장착된 중급형 게이밍 데스크탑으로 옵션으로 인텔 16GB 옵테인 메모리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999.99달러부터.
레노버 리전 Y520 타워는 인텔 코어 i7-7700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으며 손쉬운 부품 교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가격은 899.99달러부터.
끝으로 레노버 리전 Y25f 게이밍 모니터는 24.5인치 화면 크기에 1920x1080 FHD 해상도를 지원하며 144Hz 주사율과 1ms 응답 시간으로 빠르고 끊김없는 게임 화면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