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텔 펜티엄은 데스크탑 아키텍처 기반 모델과 저전력 아키텍처 기반 두 가지 제품군이 동일한 브랜드를 사용해 소비자에 혼돈을 유발하는 면이 있는데, 앞으로 브랜드에 차이를 둘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 제품 알림 문서를 통해 공개된 바에 따르면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코드네임 카비레이크) 아키텍처 기반 펜티엄 프로세서인 'G' 시리즈는 '펜티엄 골드'로, 출시 예정인 제미니레이크 기반 저전력 아키텍처 기반 펜티엄 시리즈는 '펜티엄 실버' 브랜드가 적용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11월 2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정책에 영향을 받는 제품은 우선 카비레이크 기반 펜티엄 G4560/ G4600/ G4620이며, 기존 100 시리즈 또는 2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 사용자는 별도 바이오스 업데이트 없이도 바뀐 브랜드의 제품을 그대로 인식해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