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전력효율성을 높인 임베디드 GPU를 발표했다.
AMD는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저전력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전력대비성능(Performance-Per-Watt)을 3배 향상시킨 새로운 임베디드 GPU인 'AMD 임베디드 라데온 E1970 (AMD Embedded Radeon E197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AMD 임베디드 라데온 E1970 시리즈는 AMD 폴라리스(Polaris) 아키텍처 기반 첫 임베디드 GPU로 SFF(Small Form Factor) 시스템을 위한 메모리 통합 MCM 포맷을 비롯해 PCI Express와 MXM 포맷 같은 업계 표준 규격을 지원한다.
폴라리스 아키텍처 기반 AMD 임베디드 라데온 E9173 GPU는 최적화된 14nm FinFET 공정을 활용해 이전 세대 AMD 임베디드 GPU 대비 최대 3배의 전력대비성능을 제공한다. 소형 패키지로 40W 이하의 TDP에서 1.25테라플롭스의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광범위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최대 5개의 동시 4K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해 몰입형 멀티미디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가적인 하드웨어가 필요하지 않다. 그 외에 4K HEVC/H.265 및 AVC/H.264 디코딩 및 인코딩, HDMI 2.0 및 DisplayPort 1.4 출력포트, 4GB GDDR5 128-bit 그래픽 메모리와 같은 기능을 갖췄다.
AMD는 임베디드 라데온 E1970 시리즈가 디지털 카지노 게임 시스템이나 씬 클라이언트, 의료용 디스플레이, 디지털 사이니지, 산업용 등으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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