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모바일 DRAM 가격이 최대 15%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4분기 모바일 DRAM 가격이 10% ~ 15%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여러 분야에 걸친 제품 가격 교정에 따른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주요 메모리 업체들이 모바일 DRAM에 생산 비중을 늘린 영향으로 연일 고공 행진을 이어가던 PC DRAM 가격 안정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DRAM 공급 업체들이 기존 팹의 공정 최적화와 차세대 제조 기술을 도입하면서 2018년 전체 생산량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2018년 DRAM 가격은 올해보다는 안정화 되겠지만 대규모 설비 확장은 예정되어 있지 않아 가격 안정세가 그리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서버 DRAM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 또한 한 요인으로 꼽았다.
한편, DRAMeXchange는 현 모바일 플랫폼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주력으로 쓰이는 LPDDR3가 2018년에는 LPDDR4로 전환되면서 LPDDR3는 미드레인지와 로우 엔드, 엔트리 레벨 세그먼트까지 확대해갈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