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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노트북 대비 절반 두께와 최대 3배 성능 구현, 인텔 커피레이크G 공식 발표

2018-01-08 11:23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지금까지 카비레이크G로 알려졌던 인텔의 Vega GPU 통합 CPU가 커피레이크 기반으로 확인되었다.

 

커피레이크G 모델 5종은 코어 i7과 코어 i5 모델 모두 4코어 8스레드 구성으로 최상위 모델인 코어 i7 8809G외에는 CPU 오버클럭이 제한되며, 통합 HBM 메모리 용량은 4GB, CPU와 GPU는 PCIe 3.0 x8Lane으로 연결된다.

EMIB 기술을 이용해 인텔 커피레이크 CPU와 AMD 라데온 RX Vega GPU, HBM2 메모리를 통합해 GDDR5 메모리를 쓰는 기존 디자인 대비 50% 공간을 줄였다.

라데온 RX Vega 코어를 통해 6 디스플레이, 인텔 HD Graphics 630 코어를 통해 3 디스플레이 구현이 가능해 제품 디자인에 따라 최대 9개 디스플레이 연결이 가능하며, 라데온 멀티미디어 엔진과 인텔 퀵 싱크 비디오 엔진 활용도 가능하다. 

 

인텔 커피레이크G는 24CU 기반의 라데온 RX Vega M GH 그래픽 코어와 통합된 코어 i7 시리즈 3종과 20CU 기반 라데온 RX Vega M GL 그래픽이 쓰인 코어 i7 1종과 코어 i5 1종으로, 총 5개 모델이 준비 되어 있다. 커피레이크 코어가 쓰였임에도 메모리 클럭 지원이 DDR4 2667MHz가 아닌 DDR4 2400MHz인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TDP는 앞서 유출된 정보와 같이 100W와 65W 2종류이며, 기존 노트북이 CPU와 GPU의 발열 및 소비전력을 감안해 SDP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시스템 상황을 파악해 CPU와 GPU 부하를 분석해 성능과 소비전력을 최적화하는 인텔 다이나믹 튜닝 기술을 도입해 , 동일 성능에서 18% 높은 효율을 보이며, 소비전력은 17.5W 개선을 이뤄냈음을 알렸다.

 

라데온 RX Vega M GH 그래픽 코어는 지포스 GTX 1060 6GB Max-Q 대비 최대 13%, 라데온 RX Vega M GL 그래픽 코어는 지포스 GTX 1050 4GB 대비 최대 40% 높은 게이밍 성능을 발휘하며, 3년전 모델인 GTX 960M과 GTX 950M과 비교했을 때는 3DMark 11 기준 각각 2.7배 및 2.2배 수준의 게이밍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소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인텔 커피레이크G는 모바일 프로세서중 게임과 VR, 컨텐츠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고성능 'H' 라인업에 포함되며, 1분기 중 델과 HP, 인텔 NUC 디자인 시스템으로 시장에 공개될 예정으로, 인텔은 커피레이크G를 통해 3년전 시스템과 비교해 절반 수준인 17mm 두께와  두 배 가까이 늘어는 배터리 사용시간, 최대 3배의 게이밍 성능을 구현할 수 있음을 전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뻔뻔한인텔씨 / 18-01-08 13:51/ 신고
인텔아. 니네들 그 지경 만들어놓고 무슨 배짱으로 신제품이라고 떡하니 내놨냐? 멜트다운은 해결했냐? 왜 또 다른 프로세서도 마찬가지라고 물타기 한번 해보던가?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1-08 15:27/ 신고
처음부터 패치되어 나올테니 예전에 비해 I/O 성능은 깍인 신제품이 되겠군요.
어느정도 전력소모를 하려나요. CPU+ 외장그래픽 = CPU 다이... 이런 느낌 들 정도로 그래픽
성능 하나는 인상적이네요.
전투기 f15cc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1-08 15:52/ 신고
GPU 성능이 1060 보다 높다는거.. 진짜라면..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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