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낸드 플래시 시장이 2019년에는 공급 과잉 상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DRAMeXcahnge의 이같은 전망은 삼성전자와 도시바, 인텔등 주요 낸드 플래시 기업들의 생산 확충 발표에 따른 것으로, 주요 업체들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생산량 확충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Xian)에 위치한 낸드 플래시 공장을 확충해 3D 낸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며, SK 하이닉스는 청주에 위치에 M15 공장에서 96단 이상의 3D 낸드를 생산, 인텔은 3년에서 5년 동안 중국 다렌에 최대 55억 달러 규모를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19년에 낸드 시장은 현재의 공급과 수요 관계가 역전되면서 관련 제품들의 안정화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