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에서 인텔 CPU의 멜트다운/ 스펙터 보안 취약점 대응 계획을 밝혔다.
기가바이트가 인텔 CPU 보안 취약점 대응 바이오스 공개를 예고한 메인보드는 인텔 코어 X 시리즈 대응 X299 칩셋 메인보드와 커피레이크 대응 Z370 메인보드, 카비레이크 대응 200 시리즈 칩셋 및 스카이레이크 대응 1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이다.
올 초 공개된 인텔 CPU 보안 취약점은 1995년 이후 비순차 실행 방식이 적용된 모든 CPU가 의심받고 있으며, 인텔 공식 발표에 따르면 45nm 기반 코어 i 시리즈 이후 근 10년간 출시된 거의 모든 CPU가 대상으로, 기가바이트는 이번 패치 작업을 가급적 빠르게 끝내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전체 작업은 수주에 걸쳐 진행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인텔은 이번 주말 까지 최근 5년 내 출시된 제품의 90%에 달하는 제품 관련 패치를 제공하고, 그 외 제품에 대해서는 1월 말까지 패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단지, 이들 패치 적용은 운영체제와 시스템 펌웨어 단에서 수행되어야 하므로 실제 시스템에 적용하기까지는 일정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