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일반 소비자 대상 시스템의 멜트다운과 스펙터 패치 성능 영향을 공개한데 이어 데이터센터에서의 영향을 발표했다.
이번에 성능 영향을 밝힌 플랫폼은 인텔 제온 플레티넘 81xx 플랫폼 대상으로, 정수와 부동 소수점 스루풋에서는 약 1% 전후의 성능 하락이, 린팩에서는 0.5%, 메모리 대역폭면에서는 0.1% 하락했으며, 자바와 에너지 효율 관련해서는 성능 변화가 없다는 결과는 발표했다.
반면 데이터베이스와 모델링 등의 작업(OLTP Brokerage)는 약 4%의 성능 하락이 있었고, 가장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진 스토리지 성능 관련해서는 100% 읽기에서는 성능 하락이 없지만 CPU 이용율이 22% 증가했으며, 100% 쓰기 작업에서는 18%가까이 성능 하락이 발생한 대신 CPU 이용율은 2% 오르는데 그쳤다.
읽기에서 CPU 이용율이 증가한 것은 에픽 게임즈가 관련 패치후 서버의 CPU 이용율이 약 20% 증가한 것과 Nex Machina의 CPU 이용일이 대폭 증가한 것을 떠올리게 하는데, 정확한 비교는 되기 어렵지만 경우에 따라 서버쪽에서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