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제미니레이크(Gemini Lake) 기반 NUC(Next Unit of Computing) 신제품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제미니레이크는 인텔의 최신 저전력 프로세서이며 지난 달 펜티엄 실버와 셀러론 브랜드로 데스크톱 3종, 모바일 3종이 공개되었다. SoC(System on Chip) 방식으로 메인보드에 통합된 형태인데 인텔의 초소형 미니 PC NUC로도 출시되는 것이다.
컴퓨터베이스(Computerbase)에 의하면 NUC 신제품의 코드명은 '준 캐년(June Canyon)'이며 펜티엄 실버 J5005를 탑재한 'NUC7PJYH'와 셀러론 J4005를 탑재한 'NUC7CJYH' 두 가지 모델이다. 펜티엄 실버 NUC는 CPU 클럭 1.5~2.8GHz(쿼드코어)를 지원하고 HD 605 그래픽(연산 유닛 18개)을 탑재하였으며 셀러론 NUC는 CPU 클럭 2.0~2.7GHz(듀얼코어)이고 HD 600 그래픽(연산 유닛 12개)을 탑재하였다.
기존 NUC 제품과 달리 SO-DIMM 규격 DDR4 메모리가 필요하며 NUC 최초로 인텔 WLAN과 블루투스를 제공한다. 가격은 미화 기준으로 펜티엄 실버 NUC가 189달러(약 20만 원), 셀러론 NUC가 131달러(약 14만 원)이다. 아직 정확한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