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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비트코인 공식 결제 수단으로 도입

2018-03-14 11:32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비트코인(Bitcoin)을 공식 결제 수단 중 하나로 도입하였다.

 

MS는 지난 3월 8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용자의 계정에 가상화폐(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을 충전하면 그것으로 윈도우, 엑스박스(Xbox) 상점에서 앱, 게임, 영화 등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하였다.

MS 홈페이지에서 사용자 계정으로 접속한 다음 '결제 및 청구(Payment & billing)'를 선택해 하위 항목인 '결제 옵션(Payment options)'에서 비트코인을 선택하고 원하는 금액 만큼 선택해 거래 시 결제용으로 쓰면 된다. PC와 스마트폰 모두 가능하며 디지털 지갑 앱을 미리 설치해둬야 한다.

MS는 계정에 충전한 비트코인을 환불하지 않는다고 밝혔는데 이는 거래 후 시세 변동으로 인한 고객의 변심 때문에 발생할 손해와 갈등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MS의 비트코인 결제는 모든 국가에서 지원하지는 않으며 우리나라 역시 현재는 지원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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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3-21 11:28/ 신고
비트코인은 변동이 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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