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포토샵의 풀 버전이 아이패드로 들어온다.
불룸버그에 따르면, 어도비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MAX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서 이같은 애용을 밝힐 예정이며, 실제 출시는 2019년 이뤄질 계획이라는 내용을 전했다.
포토샵 풀 버전의 아이패드 출시 계획은 아직 유동적이지만, 지난 2012년 클라우드 기반의 구독형 서비스로 전환한 어도비의 포토샵 풀 버전 아이패드용 출시 계획은, PC보다 모바일 플랫폼에 익숙한 사용자층을 끌어들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를 통해 2012년 구독형 서비스로 전환한 이래 2018년에는 판매량이 두 배 증가하면서 주가도 700%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구독형 서비스 확대를 통한 실적 개선 효과도 기대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
단지, PC와 다른 태블릿의 차이로 인해 기능은 동일해도 아이패드용 풀 버전 포토샵의 인터페이스 재디자인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변화된 인터페이스가 PC버전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어떤 식으로 받아들여질지, PC용 구독 플랜과 아이패드용 구독 플랜을 별도 구독해야 할지, 약간의 비용이 추가되어 양 플랫폼을 모두 사용할 수 있을지와 같이, 어떤 구독 플랜을 내세울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