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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용 '포트나이트', 성능 최적화 위해 영상 캡처 기능 비활성화

2018-09-12 13:35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에픽게임즈가 닌텐도 스위치용 '포트나이트'의 성능과 안정성 향상을 위해 최신 업데이트로 영상 캡처 기능을 비활성화시켰다.

 

코타쿠(Kotaku)에 의하면 최근 5.40.2 버전 클라이언트 업데이트를 적용한 이후 닌텐도 스위치용 포트나이트에서 영상 캡처 기능이 저하 되었다. PC와 PS4(PlayStation 4), 엑스박스원(Xbox One)과 비교하면 닌텐도 스위치는 메모리 용량이 매우 부족한데 그로 인해 영상 캡처 시 성능이 감소하고 충돌 현상이 발생하여 에픽게임즈가 임시방편으로 비활성화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슷한 문제 때문에 포트나이트처럼 영상 캡처 기능을 제외한 닌텐도 스위치 게임은 이미 존재하며 에픽게임즈는 성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닌텐도와 협력 중이다. 또한 영상 캡처 기능은 차후 다시 추가할 수 있으며 성능 저하나 시스템 불안정을 감수하려는 게이머들을 위해 게임 옵션으로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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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9-19 11:10/ 신고
하드웨어 차이라 어쩔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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