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Micron)이 모바일용 12Gb LPDDR4x 메모리를 출시했다.
마이크론은 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단일 최대 용량인 12Gb LPDDR4x DRAM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 LPDDR4x D램은 업계에서 가장 빠른 LPDDR4 클럭 속도를 유지하면서 전력 효율을 크게 향상시켜 차세대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1Ynm(10나노급)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신제품은 이전 세대와 비교할 때 초당 4266Mb/s의 유사한 데이터 전송 속도로 최대 10%까지 소비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12Gb LPDDR4x D램은 이전 세대 제품에 비해 메모리 용량을 2배로 늘려 설치 공간을 더 확보하지 않고도 업계 최고 용량의 단일형 LPDDR4 메모리 환경을 제공한다. 마이크론 12Gb LPDDR4x 메모리 솔루션은 현재 주문 가능하다.
한편, 마이크론은 올해 5월 파트너사를 통해 제공하기 시작했던 엔터프라이즈용 QLC SSD 마이크론 5210 ION을 글로벌 일반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론 5210 ION은 기존의 TLC 낸드 플래시 스토리지에 비해 33% 더 높은 비트 밀도를 가진 QLC 낸드를 사용해 기업 스토리지에 경제성을 제공하며 읽기 집약적인 클라우드 작업 부하에 맞게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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