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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구글, 광고비 110억원 가량 손해...수습직원의 실수

2018-12-07 09:55
최주혁 기자 axis9958@bodnara.co.kr

구글이 지난 4일(현지 시간) 광고비 110억 원 가량의 손해를 입었다고 6일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이번 실수는 구글 광고팀 수습 직원들의 애드액스(ADX) 교육 과정 중 벌어졌다.

애드액스는 구글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등에 배치할 수천 개의 광고를 경매를 통해 판매, 배치하는 프로그램이다.

내부 관계자는 "실무 교육 과정중에서 다양한 실수가 발생하며, 어떤 직원은 구글 광고 경매를 보며 10배 가량 비싼 가격에 '구매' 버튼을 누르는 등의 실수도 있었다." 라고 밝혔다.

구글에선 구체적 피해 금액을 밝히진 않았지만, 광고업계에 따르면 약 110억 원 가량을 배상해야 할 것으로 추정된다.

구글은 이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안전장치 설치를 검토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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