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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간편한 802.11n USB 무선 랜, ipTIME N400UA

2018-12-24 14:00
방수호 前 기자 scavenger@bodnara.co.kr

현대 사회에서 IT 기기는 무선으로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것이 기본 사양으로 자리 잡아가는 중이다. PC 역시 그런 추세에서 벗어날 수 없는데 유선 랜(LAN)만 지원하는 제품이라면 USB 무선 랜으로 간단하게 와이파이(WiFi) 연결을 시도할 수 있다.

이에프엠네트웍스가 출시한 USB 무선 랜 ipTIME N400UA는 PC의 USB 포트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식해 사용 가능하므로 편의성이 우수하며, 범용성 높은 IEEE 802.11n 표준을 지원한다.

 

안테나는 2개이며 길이는 약 130mm이다. 제품을 상자에서 개봉하면 분리된 채로 있으므로 사용자가 결합해야 하는데 도구 없이 손으로 돌려서 끼우는 방식이다. 축은 360도 회전 가능하고 수직으로 90도 범위 내에서 각도 조절할 수 있어서 무선 신호가 강한 쪽으로 방향을 고정하기 쉽다.

동축 RF 커넥터를 사용하는 SMA (SubMiniature version A) 안테나여서 내장형보다 송/수신률이 높다. 안테나 무선 신호 강도는 4dBi이며 2Tx (Transmitt, 전송) - 2Rx (Receive, 수신) 구성으로 2.4GHz 주파수 IEEE 802.11n 표준에서 무선 속도를 최고 300Mbps까지 지원한다.

5GHz IEEE 802.11ac 표준은 지원 불가이다.

 

제품 측면에는 WPS (Wi-Fi Protected Setup, 와이파이 보호 설정) 버튼이 있다. 보안을 유지하면서 다른 WPS 지원 네트워크 기기와 자동 연결할 때 사용한다.

WPS 버튼을 누르면 ipTIME N400UA 상단에 있는 파란색 LED 조명이 깜빡거리며 반짝이는데 그 상태에서 2분 내로 주변에 있는 네트워크 기기도 WPS 버튼을 누르면 연결 과정이 진행되므로 편리하다.

 

제품 하단은 검은색이며 한켠에 통풍구가 있으므로 내부 발열 해소를 위해서는 그 부분이 막히지 않게 해야 한다. 그리고 모서리 네 곳에는 고무 재질 패드가 부착되어서 바닥에서 미끄러져 떨어뜨리는 사고를 방지한다.

 

PC와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는 USB 2.0이다. 이 제품에는 마이크로 5핀 USB 커넥터가 있으며 기본 제공되는 USB 케이블로 PC와 연결하면 된다. 윈도우7 이상에서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로 자동 인식되므로 드라이버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USB 케이블 길이는 약 145cm이며 무선 신호가 약할 때 더 가까운 곳으로 ipTIME N400UA를 옮겨서 속도를 향상할 수 있다.

혹시 드라이버 인식에 문제가 있거나 무선 랜 속도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ipTIME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유틸리티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면 해결될 수 있다.

 

제품 구성물은 사용자 설명서 2부와 ipTIME N400UA 본체, 안테나 2개, USB 케이블(마이크로 5핀->타입 A)이 제공된다. 사용 설명서는 그림과 함께 상세한 내용이 포함되어서 처음 USB 무선 랜을 사용하는 이들에게 유용하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럭키싱글 / 19-01-01 15:56/ 신고
기가 인터넷이 일반화 됐는데 2.4g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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