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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스팀으로 출시하는 신작 게임에 신뢰도 하락한 데누보 적용

2019-05-14 10:55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세가(SEGA)가 곧 출시할 신작 게임들에 '데누보(Denuvo)'를 적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세가는 스팀(Steam)에서 5월 21일 '팀 소닉 레이싱(Team Sonic Racing)', 5월 23일 '토탈 워: 삼국(Total War: THREE KINGDOMS)'을 출시하는데 모두 데누보가 적용된다는 공지가 포함되었다.

데누보는 게임 디지털 권리 관리(Digital Rights Management)를 보호하는 안티 탬퍼(Anti-tamper) 소프트웨어 중 가장 유명한 제품이지만 근래에 출시된 게임 대부분이 데누보가 적용되었는데도 며칠 지나지 않아서 해커들에게 크랙 당하고 말아서 신뢰도는 크게 감소한 상황이다. 또한 정확한 사실 관계는 판명나지 않았지만 데누보를 적용한 게임은 시스템 성능이 급감한다는 논란도 있어서 세가의 데누보 적용은 게이머들에게 그리 달가운 일이 아니다.

한편 세가는 '소닉 매니아(Sonic Mania)', '용과 같이 극2 (Yakuza Kiwami 2)' 등 근래 출시한 게임들에 데누보를 적용하지 않는 추세였기 때문에 신작 게임들에 데누보를 다시 적용한 모습은 의외이기도 한데 DSO 게이밍은 스팀 측에서 압력을 가했을지 모른다는 추측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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