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뉴스 홈 인기 PC 뉴스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현재는 PS4로만 출시 계획 잡혀있음

2019-07-12 13:14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가 현재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Final Fantasy VII Remake, 이하 FF7R)'를 PS4 (PlayStation 4) 외에 다른 플랫폼으로 출시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FF7R은 올해 6월 E3 2019 기간 동안 화제작으로서 게이머들의 큰 관심을 받았는데 PS4 외에는 출시 소식이 없는 상황이다. 근래 출시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PC를 비롯해 여러 플랫폼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PS4를 보유하지 않은 이들은 아쉬울 수밖에 없다.

그런데 7월 11일 트위터 사용자 Nibel (@Nibellion)이 엑스박스 독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FF7R이 엑스박스원(Xbox One)으로 2020년 3월 3일(PS4 버전과 동일) 출시된다는 이미지를 발견하고 캡처하여 트위터에 올리고 나서 PS4 독점이 아닐 것이라는 전망이 강해졌다.

킷구루(Kitguru)에 의하면 엑스박스 독일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게시물은 담당자 실수로 노출된 것이라는 답변이 나왔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FF7R 출시를 두고 스퀘어 에닉스와 무언가 논의했다는 심증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스퀘어 에닉스는 직접 FF7R은 2020년 3월 3일 PS4로 출시할 것이고 다른 플랫폼 출시 계획은 없다고 답하여 변동사항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물론 FF7R은 PS4 기간 독점이며 '갓 오브 워'나 '마블 스파이더맨'처럼 처음부터 PS4 독점으로 개발되는 게임은 아니므로 다른 플랫폼 출시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스퀘어 에닉스는 현재 FF7R 정보를 신중하게 공개하고 있으므로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