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2019 회계년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애플은 3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2019년 6월 29일자로 마감된 2019 회계년도 3분기에 538억 달러의 매출과 115억 달러의 영업이익, 그리고 100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5%, 12.8%가 감소한 것으로 애플 제품 가운데 맥(Mac)과 아이패드(iPad), 웨어러블/홈/액세서리. 서비스 부문 매출은 모두 증가했으나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아이폰(iPhone) 매출이 11.8%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분기에 북미와 일본, 아태지역 매출은 증가했으나 유럽과 중국에서의 매출은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애플은 2019 회계년도 4분기 실적 전망으로 610~640억 달러의 매출과 37.5~38.5%의 매출 총 이익률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