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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를 위한 인텔 제온 W-2200 시리즈와 신형 코어 X 시리즈 출시

2019-10-08 12:3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인텔이 스카이레이크-X의 뒤를 잇는 HEDT CPU 캐스케이드 레이크-X와 전문 창작인을 위한 제온 W-2200 시리즈를 공식 발표했다.

새롭게 발표된 제온 W-2200 시리즈와 코어 X 시리즈는 최대 18코어 36스레드 구성이며, 메모리 클럭은 전세대 모델과 비교해 한 단계 빨라진 DDR4 2933MHz를 지원하고, 제온 W-2200 시리즈는 최대 메모리 용량이 1TB, 코어-X 시리즈는 256GB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CPU 통합 PCIe Lane 또한 최대 44Lane에서 48Lane으로 확장한데다 썬더볼트 3와 VROC(Virtual RAID on CPU). 옵테인 메모리 및 SSD, 딥 러닝 부스트, AVX-512 지원등으로 시스템 잠재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온 W-2200 시리즈는 여기에 ECC 지원을 통해 3D 렌더링과 복잡한 3D 캐드, AI 개발, 데이터 과학, 시각 효과 등 전문 개발자 및 창작자를 지원하며, 전세대 모델과 비교시 3D 건축 랜더링 작업을 위한 오토데스크 Revit서 V-Ray 가속 환경에서 10%, 3년전 모델 보다는 2배 빠른 성능을 발휘한다.

새로운 하이엔드 데스크탑인 캐스케이드 레이크-X의 경우 앞서 유출된 정보와 같이 코어당 가격이 전세대 스카이레이크-X 대비 약 절반 수준으로 낮아져 최대 18코어 모델의 가격이 코어 i9-9980XE의 1999달러서 코어i9-10980XE에서는 979달러로 대폭 낮아졌다.

 

캐스케이드 레이크-X는 X299 칩셋과 호환되므로, 전세대 플랫폼 사용자는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지원 바이오스를 제공할 경우 업데이트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PCIe 3.0 Lane이 전 모델에서 확대된데다 일부 변경점이 있는 만큼 구버전에서 호환을 장담하긴 어려우며,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에서는 캐스케이드 레이크-X 대응을 위해 X299 칩셋 기반 신규 메인보드를 출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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