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5G 잠재력을 최대화 하기 위한 기지국용 10nm 신규 SoC(System-On-Chip)인 인텔 아톰 P5900와 2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신규 모델,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새롭게 발표했다.
인텔은 기지국용 10nm SoC, 인텔 아톰 P5900 플랫폼 출시를 통해 종전 예상보다 1년 앞당긴 2021년까지 기지국 시장에서 실리콘 공급자의 선두에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텔 아톰 P5900은 고효율의 가상 컴퓨팅 환경, 초저지연, 가속화된 처리량, 정밀한 로드 밸런싱을 포함해 현재 및 미래용 5G 기지국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인텔은 5G의 영향으로 올해 전 세계 코어 네트워크의 50%가 가상화되고, 2024년1까지 80%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 중이며, 새로운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통해 이전 세대의 인텔 제온 골드 제품보다 최대 36% 향상된 성능과 42% 향상된 비용 대비 성능을 제공한다.
인텔은 이에 덧붙여 제온 스케일러블 제품이 하드웨어 강화 보안과 빌트인 암호 가속기로 데이터와 플랫폼을 보호해주며, 고객들에게 클라우드, 네트워크와 엣지에서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인텔은 아톰과 P5900 SoC와 2세대 신규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에 더해, 5G 네트워크에 필요한 고성능을 제공하고, 지연 시간을 줄이기 위해 구조화된 ASIC 네트워크 프로세서인 다이아몬드 메사(Diamond Mesa)도 소개했다.
코드네임 다이아몬드 메사는 FPGA의 완전한 프로그래밍이 가능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 워크로드에서 최소한의 위험으로 최적화가 가능해 이전세대 대비 성능 효율성 두배를 목표로 하며, 일부 고객들에게 선공급된다.
인텔은 5G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이더넷 NIC인 인텔 이더넷 700 시리즈 네트워크 어댑터(Intel Ethernet 700 Series Network Adapter, 코드네임 엣지 워터 채널 Edgewater Channel)를 통해 하드웨어 향상 정밀 시간 프로토콜(PTP/Precision Time Protocol)로 GPS 기반의 네트워크 서비스간 시간 동기화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엣지 워터 채널은 현재 샘플링 중이며, 2020년 2분기부터 생산할 예정이다.
인텔은 소프트웨어 툴킷 확장과 더불어 OpenNESS에 통합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해 고객과 파트너들이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한다. OpenNESS는 독립형 5GNR 및 향상된 플랫폼 인식(EPA) 구현을 지원해 고객이 원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엣지 마이크로 서비스를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텔은 맞춤형 OpenNESS 체험 키트를 제공해 고객의 5G 구현을 가속화하고 있다. OpenNESS는 인텔 오픈비노(OpenVINO)와 엣지 컴퓨팅 개발을 위한 오픈 비주얼 클라우드(Open Visual Cloud)를 보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