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3개 사업부를 합친 소니전자를 설립한다.
소니 주식회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 4월 1일자로 산하에 전자 프로덕트 및 솔루션 분야(이하 EP & S)를 구성하는 이미징 프로덕트 & 솔루션 사업, 홈 엔터테인먼트 & 사운드 사업, 이동통신 사업 등 3개 사업 및 이들의 사업에 관한 글로벌 영업 마케팅, 생산, 물류, 조달, 엔지니어링 플랫폼을 갖는 중간 지주 회사인 '소니전자 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소니 측은 소니전자(주)의 설립을 통해 EP & S 산하 사업간 통합 운영을 추진해 조직·인력 최적화,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 및 신규 사업 창출과 성장을 도모한다고 설명했다.
소니전자 임원으로는 현재 소니 주식회사에서 전자 프로덕트 및 솔루션 사업부와 스토리지 미디어 사업을 거쳐 소니 이미징 프로덕트 & 솔루션즈 대표로 있는 이시즈카 시게키 전무가 대표이사 겸 CEO로, 소니 홈 엔터테인먼트 & 사운드 프로덕트 대표를 맡고 있는 타카기 이치로 전무가 부사장 겸 COO로 취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