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메모리 반도체 업체 키옥시아(KIOXIA)가 소비자 제품군에 키옥시아 브랜드를 사용한다.
키옥시아는 작년 10월 도시마 메모리에서 사명을 변경한 후 낸드 플래시와 기업용 제품에 키옥시아 브랜드를 쓰고 있었지만 일반 소비자용 제품 브랜드도 이번에 도시바 메모리에서 키옥시아로 바꾼 것이다. 여기에는 microSD 및 SD 메모리 카드, USB 메모리, SSD 포트폴리오가 포함된다.
키옥시아는 새로운 소비자 제품으로 기존에 알려진 도시바 메모리 제품 라인업에서 기대했던 것과 동일한 우수한 품질, 성능 및 안정성 표준을 유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고객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혁신적인 표준을 주도하는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의 개발 및 생산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각 제품에는 특정 색상(라이트 블루, 마젠타, 옐로우, 라이트 그레이, 라이트 그린, 오렌지)를 적용해 고이 자신의 분야에 적합한 제품을 쉽게 선택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는데, 이는 키옥시아(도시바 메모리)에서 공동 투자로 낸드 플래시 제품 등을 제공받는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의 컬러 마케팅 전략과 비슷하다.
키옥시아 브랜드 소비자 제품은 2020년 4월부터 키옥시아 유통 업체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일본 내 출시는 5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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