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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오므론, 5G와 AI 탑재한 코로나19 방역로봇 선보여.. 하반기 공식 출시

2020-05-26 12:13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SK텔레콤에서 5G 통신과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코로나19 방역로봇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장 자동화 전문 기업 한국오므론제어기기와 함께 코로나19 방역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방역로롯에는 5G, AI 등 첨단 ICT 기술과 로봇 자율주행, IoT 센싱 등 공장 자동화 제어 기술이 적용됐다. 


로봇은 5G 네트워크를 통해 서버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으며 자율주행, 체온검사, 방역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예를 들어 로봇이 특정한 체온 검사 데이터를 5G 네트워크로 서버에 보내고 이를 분석해 체온이 높을 경우 현장에서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또한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출입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았을 때 로봇이 다가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및 마스크 착용을 권유한다.

그 밖에 코로나19 방역로봇에 SK텔레콤의 5G 기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Metatron)'도 적용, 로봇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로봇 주요 부품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상태 확인은 물론 유지보수가 필요한 시점도 실시간으로 예측한다.

SK텔레콤은 이번에 공개한 코로나19 방역로봇이 체온 검사, 안내 및 방역, 운송 기능부터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요청까지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 기존 로봇 대비 높은 효율성을 기대된다며, 26일부터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를 시작으로 자사 시설에 우선 도입해 활용 후 올해 하반기 공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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