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대 코어 프로세서 34종의 단종 계획을 밝힌 인텔에서, 아톰 C3000 시리즈의 리프레시 모델 4종을 내놨다.
코드네임 덴버톤(Denverton)으로 알려진 아톰 C3000시리즈는 전성비를 최적화한 저전력 SoC로, 네트워킹과 스토리지, IoT, 스케일러블 솔루션등의 산업 기기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군으로, 이번에 나온 제품은 기존 모델에 클럭을 높인 'R' 제품군 3종과, 전력 효율을 더욱 높은 'L' 모델 1종이다.
고클럭 모델인 'R' 제품들은 베이스 클럭이 200MHz ~ 300MHz 빨라지면서 TDP는 1W ~ 2W 높아졌으며, 새롭게 등장한 'L' 모델인 C3436L은 네이밍 상 기존 C3336 대응 모델로 판단된다. 두 제품을 비교했을 때 베이스 클럭이 200MHz, TDP는 0.25W 낮아졌지만 코어는 2개에서 4개로 늘어, 전체적인 성능 개선이 기대된다.
한편, 인텔 아톰 C3000 시리즈는 최대 16코어 구성, 제품에 따라 암호화 가속을 위한 Intel QuickAssist Technology(QAT), 각각 최대 4개의 10GbE과 2.5GbE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