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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타이거 레이크 iGPU 성능, 엔비디아 지포스 MX 350급?

2020-07-06 10:07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오는 10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 중인 인텔의 차세대 코어 프로세서 타이거 레이크에 통합된 그래픽 코어의 성능이 최대 지포스 MX 350급이라는 정보가 나왔다.

긱벤치 OpenCL 벤치마크에서 확인된 성능 지표에 따르면, 96EU 구성의 Xe 아키텍처 기반 그래픽 코어가 탑대된 타이거 레이크 i7-1165G7의 iGPU 성능이, TDP 25W 스펙의 엔비디아 지포스 MX350과 거의 동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포스 MX350은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된 모바일(노트북) 대응 저전력 그래픽 카드로, TDP 25W와 TDP 15W 두 가지 스펙으로 출시 중이다. 테스트 시스템에 차이가 있으므로 확정하긴 어렵지만, 실제 성능도 동급일 경우 지포스 MX 350급 이하 엔비디아 모바일 그래픽 카드의 입지가 위협받게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엔비디아는 지포스 MX 150부터 MX 350까지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으로 제품을 만들어 왔는데, 인텔이 Xe 아키텍처로 동급 성능의 CPU 통합 그래픽을 내놓을 경우, GPU 아키텍처를 업그레이드해 신형 MX 시리즈를 내놓을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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