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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OS와 크롬브라우저 지원 이원화 위한 Lacros 프로젝트 가동

2020-09-14 10:41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구글이 크롬OS와 크롬 브라우저의 이원화를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크롬OS는 리눅스 기반으로 크롬 브라우저를 결합한 구조로, 이후 업데이트를 거쳐 플레이 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 앱 실행을 지원한다.

단지, 크롬북은 OS가 아닌 디바이스 출시 시기를 기준으로 지원 일자가 정해지고, 크롬 브라우저가 OS와 밀접하게 결합된 만큼 지원이 중료된 디바이스는 이후 발견되는 보안 취약점에 무방비로 노출된다.

안드로이드폴리스에 따르면 크롬OS와 크롬 브라우저의 이원화를 위해 Lacros로 명명된 실험적인 크롬 바이너리를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공개하였는데, 해당 바이너리를 이용할 경우 운영체제와 브라우저에 독립적인 바이너리 지원이 가능해진다.

즉, 크롬OS에 대한 지원이 중단된 이후에도 크롬 브라우저에 대한 보안 패치나 기능 업데이트 등의 작업이 가능해지므로, 상당수의 사이버 공격 통로로 악용되는 브라우저 취약점에 대응해 기존보다 안정적인 사용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단지, Lacros는 개발자 채널에 실험작인 기능으로 공개되어 실제 정식으로 배포될지 여부는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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