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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모하임 전 블리자드 CEO 주도 게임회사, 드림 헤이븐 설립

2020-09-24 09:44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마이크 모하임(Mike Morhaime),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전 CEO 겸 공동 창업자와 다수의 업계 베테랑은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소재의 신생 게임회사 드림헤이븐(Dreamhaven) 설립과 함께, 문샷(Moonshot) 및 시크릿 도어(Secret Door)라는 두 곳의 스튜디오를 설립 사실을 알렸다.

마이크 모하임 CEO는 드림 헤이븐과 산하 스튜디오 설립과 관련해 여러 게임과 해당 커뮤니티에 깊은 관심이 있는 뛰어난 인재들과 팀을 이루게되어 설렌다며, 배경과 국경을 넘어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게임의 힘에 늘 확신을 가지고 있었고, 드림헤이븐을 통해 어디서든 게임 이용자와 함께 새로운 게임 세상을 경험하고 공유할 날이 오길 손꼽아 기다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헤이븐(Dreamhaven)에서 그 팀은 창작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그 아이디어에 생명을 불어넣는 데 도움을 주고, 게임 이용자 사이에 유의미한 연결을 촉진하는 독창적인 게임 경험을 표현해 이루어 내려는 공동 목표를 쫓아 하나로 뭉쳤다.

문샷은 블리자드의 전 책임 프로듀서로 하스스톤 팀을 이끌었던 제이슨 체이스(Jason Chaye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및 스타크래프트2의 게임 디렉터를 맡았던 더스틴 브라우더(Dustin Browder), 하스스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및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트레이딩 카드 게임의 아트 리렉터 역할을 맡았던 벤 톰슨(Ben Thompson)이 이끈다.

시크릿 도어는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 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책임 프로듀서와 워크래프트 3 본편의 리드 프로듀서를 지낸 크리스 시거티(Chris Sigaty), 알란 다비리(Alan Dabiri) 및 하스스톤의 초창기 게임 디렉터이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의 베테랑 게임 디자이너였던 에릭 도즈(Eric Dodds)가 이끈다.

한편, 원년 맴버들의 상당수가 떠나고 초심을 잃었다는 지적을 받는 블리자드의 원년 맴버들이 다수 뭉친 드림헤이븐이 어떤 타이들을 준비 중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 마이크 모하임 CEO를 비롯한 전직 블리자드 직원들이 뭉친 드림 헤이븐의 신작들이 예전 블리자드 테이스트를 선호하는 게이머들의 바램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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