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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RTX 3090 4K 게임 성능은 RTX 3080대비 15% 빨라

2020-09-24 10:49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엔비디아의 BFGPU인 지포스 RTX 3090 출시를 약 하루 앞두고 공식 성능 지표가 공개되었다.

 

발표 당시 8K 게이밍 성능을 집중 부각한 엔비디아지만 현재 대부분의 게이머는 최대 4K 디스플레이를 사용 중인 것이 현실인데, 엔비디아가 RTX 3090의 출시에 임박해 공개한 성능 지표 역시 4K 해상도 기준이다.

이에 따르면 TITAN RTX와 비교해 RTX 3090의 성능은 최대 50% 가량 높은 수준이며, RTX 3080과 비교하면 평균적으로 약 10% ~ 15% 빠르고, TITAN RTX와 같이 고용량 VRAM이 필요한 영화/ 시네마틱 렌더링/ AI 시스템과 같은 크리에이터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RTX 3080 출시 초기 구매 대란을 의식한 듯 RTX 3090은 기존에 TITAN RTX를 사용하던 사용자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초기 출시 물량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미리 양해를 구하며, 물량 확대를 위해 파트너사들과 작업 중임을 알렸다.

엔비디아가 제품 발표때 언급하지 않았던 RTX 3090의 성능을 출시 전에 이례적으로 미리 공개한 것은, 앞서 유출된 정보를 통해 RTX 3090의 4K 성능이 가격에 비해 만족스럽지 않다는 부정적인 의견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의 타겟층을 보다 명확히 알리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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