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뉴스 홈  

현대자동차, 상품성 개선한 '더 뉴 코나' 출시.. N 라인도 추가

2020-10-16 10:24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소형 SUV 코나(KONA) 신모델 '더 뉴 코나(The new KONA)'를 출시했다.


이번에 내놓은 '더 뉴 코나'는 2017년 출시한 현대차의 대표 소형 SUV 코나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더욱 날렵해진 디자인에 걸맞는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추면서도 동급 최고 연비를 달성한 것이 특징이다.

 

■ 더욱 역동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SUV 디자인 구현

현대차에 따르면 더 뉴 코나 디자인은 기존 코나의 독창적인 스타일 위에 현대차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한층 넓고 날렵한 인상을 더해 보다 민첩하고 역동적인 느낌으로 완성했다.


외장 디자인은 선이 두드러지는 주간주행등과 예리하게 마무리된 후드, 힘차게 솟은 스키드 플레이트 에서 보여지는 미래적이면서도 진취적인 인상의 전면부가 특징이다. 측면부는 40mm 길어진 전장으로 또렷해진 존재감과 함께 앞뒤 범퍼와 연결되어 차를 감싸듯 위치한 클래딩 이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한다. 후면부는 전면 램프 디자인과 연결되는 후면 램프와 수평적 구조를 강조한 범퍼 디자인이 당당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연출한다.

더 뉴 코나의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의 드라이빙 경험에 초점을 맞춰 스마트하면서도 보다 넓게 느껴지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기존 대비 2.5인치 증대된 10.25인치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계기반(클러스터)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면서도 코나의 하이테크한 인상을 강조하고 수평적 구조가 강조되도록 구성한 센터페시아는 실내 공간을 넓게 느껴지게 한다.


함께 선보인 더 뉴 코나 'N 라인(N Line)'은 기본 모델에서 N의 고성능 감성을 담아낸 디자인이 추가로 적용돼 코나만의 개성 있고 스포티한 주행감성을 한층 강조한다.

 

■ 동급 최고 출력 및 연비 달성으로 잘 달리면서도 경제적인 더 뉴 코나 완성

현대차는  더 뉴 코나에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가솔린 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에 더해 고성능 감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N 라인을 처음 선보였다. 여기에 2.0 가솔린 모델과 고성능 N도 출시 준비중으로 기존 코나 대비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가솔린 모델과 N 라인은 흡기 연속가변 밸브 열림 기간 제어 장치(CVVD) 및 통합 유량 제어 밸브(ITM) 등 신기술을 대폭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하여 기존 모델 대비 20마력 이상 향상된 최고출력 198마력(PS), 최대토크 27.0kgf·m의 힘을 자랑한다. 높아진 출력에도 불구하고 기존 코나 대비 8.6% 개선된 13.9km/ℓ의 연료소비효율(연비)를 달성해 경제성도 놓치지 않았다. (2WD, 16인치 휠 복합연비 기준)

이에 보태 SUV최초로 추가된 N 라인 모델에는 주행성에 초점을 맞춘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튜닝으로 기본 모델 대비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 안전·편의사양 확대 및 정숙성 개선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 확보

더 뉴 코나는 보다 역동적으로 거듭난 주행성능을 뒷받침할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했다.

현대차는 뉴 코나에 ▲주행 중 전방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하도록 도와주는 ‘차로 유지 보조(LFA)’ 등의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차로 변경 중 후측방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로 곡선로에서도 차로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하도록 돕는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자동차 전용도로 포함)’ ▲하차 중 후측방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돕는 ‘안전 하차 경고(SEW)’ 등 새로운 안전사양들을 대폭 추가함으로써 더 뉴 코나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눈길, 진흙길, 모랫길 등 험로상황에 최적화하여 주행 안전성을 올리고 가속 성능을 증대시켜주는 ‘2WD 험로 주행 모드’를 기본 적용해 어떠한 도로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SUV 본질에 충실한 것도 특징이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 블루링크 앱을 연동하면 음성으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읽고 보내주는 ‘카카오톡 메시지 읽기 /보내기’ ▲주유소, 주차장 등 제휴 가맹점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차량 내에서 결제가 가능한 ‘현대 카페이’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 탑승 및 시동이 가능한 ‘현대 디지털 키’ ▲목적지 인근 주차 후 실제 목적지의 위치를 스마트폰 앱에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으로 안내 받을 수 있는 ‘최종 목적지 안내’ 기능을 추가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운행 패턴 분석을 통해 목적지 설정을 하지 않아도 맞춤 목적지를 추천하는 ‘목적지 자동 추천’ ▲대리주차 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차량의 이동 시간과 현재 위치까지 스마트폰으로 파악 가능한 ‘발레 모드’ ▲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등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하며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춰냈다.

더 뉴 코나는 대폭 업그레이드된 안전·편의사양 외에도 차음필름을 신규 적용한 전면 윈드실드 글라스와 함께 차체와 부품 각 부위에 적용되는 흡차음재 사양을 강화하여 소형 SUV 최고의 정숙성을 갖춰냈다.

 

■ 선택사양 제약 없앤 주력 트림을 포함해 3개 트림 운영

현대차는 더 뉴 코나를 ▲주요 고객 선호 사양을 갖춘 ‘스마트’ ▲모든 안전·편의사양이 선택 가능한 ‘모던’ ▲모든 안전·편의사양을 기본화 한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 3가지 트림으로 구성했다.

기본 트림인 스마트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2WD 험로 주행 모드 등 주요 안전·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력 트림인 모던에서는 선택사양의 제약을 없애고 고객의 선호사양별로 구성된 9종의 패키지를 모두 고를 수 있도록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각기 다른 요구조건을 최대한으로 만족할 수 있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전체 사양을 적용한 모던 트림 풀옵션 가격보다 약 75만원 저렴한 가격을 적용하여 구매가치를 높였다. 또한 트림 가격에 따라 결정되는 중고차 시세를 고려해 선루프, 테크 패키지 및 빌트인 캠을 제외한 모든 선택 사양을 기본 적용함으로써 차량의 잔존 가치까지 신경 썼다.


N 라인 모델의 경우 최상위 인스퍼레이션 트림 뿐만 아니라 모던 트림으로도 선택권을 확대하여 고성능 N의 감성으로 개성을 표출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욕구까지 충실히 반영했다.

차량 색상은 외장 ▲팬텀 블랙 ▲초크 화이트 ▲다크 나이트 ▲펄스 레드 등 기존 색상 4종에 ▲갤럭틱 그레이 ▲사이버 그레이 ▲서피 블루 ▲다이브 인 제주 ▲미스티 정글 ▲이그나이트 플레임 등 6종의 칼라를 새로 추가하여 한껏 다채로워진 모습을 선보인다.

더 뉴 코나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모델의 판매가격은 ▲스마트 2,031만원 ▲모던 2,244만원 ▲인스퍼레이션 2,716만원이며,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스마트 2,365만원 ▲모던 2,569만원 ▲인스퍼레이션 2,981만원으로 확정됐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N 라인 모델의 차량 가격은 ▲모던 2,460만원, ▲인스퍼레이션 2,814만원이다. (※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기준)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10/16] 크래프톤, 서울대와 게임 로봇 분야 월드모델 공동연구 본격화  
[10/16] 라바웨이브, ‘AI+X CONFERENCE 2026’ 참가..AI 악용 위험 경고  
[10/16] 서린씨앤아이, 클레브와 T1 한가위 인스타그램 이벤트 성료  
[10/16]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와 RTX 스파크 AI 에이전트로 윈도우 PC의 새 시대 개막  
[10/16] 맥스엘리트, 'P-SPOT Festa 2026' 참가, 파워서플라이 및 1stPlayer 게이밍 기어 대거 선보여  
[10/16] 플렉스데이터, 차세대 고성능 IT 인프라를 위한 'PROMISE AI Solution 세미나' 진행  
[10/16] 서버용 제온과 데스크탑 CPU의 혼용시대, LGA771/775 은박신공 [PC흥망사 18-5]  
[10/16] 마이크로닉스, 한글날 기념 WIZMAX 릿지 PRO '3만원대' 특가  
[10/16] 이엠텍, ‘AMD PARTNER ADVANCE 2026’서 SAPPHIRE ‘PhantomLink’ 국내 최초 공개  
[10/16] 커세어, ‘커쎄일’ 가을 프로모션 진행.. 인기 제품 최대 46% 할인  
[10/16] ‘승리의 여신: 니케’, 신규 스토리 이벤트 ‘LITTLE WITCH TRICK’ 업데이트  
[10/16]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랜슬롯’ 등장..신규 스토리 ‘물의 심장’ 공개  
[10/16] 램리서치, 한국 반도체 생태계와 협력 확대..제조, 공급망 이정표 달성 및 산업 혁신 가속  
[10/16] HPE, 기업 AI 혁신 가속화할 차세대 AMD 기반 서버 발표  
[10/16] BYD코리아, 한국 진출 10주년 기념 고객 참여 이벤트 ‘씨라이언 6 DM-i 전국 연비 챌린지’ 진행  
[10/16] 셰에라자드, 파이널 헤드폰 DX10000 CL Collector's Edition 국내 정식 출시  
[10/16] AI로 케이스 냉각 효율 계산, 쿨링팬 배치 차이에 CPU 공급 공기 온도 13℃ 하락  
[10/16] 삼성 갤럭시 스마트태그3, 아이폰은 되지만 안드로이드폰은 갤럭시만 지원  
[10/16] 델 테크놀로지스, 엔비디아 RTX 스파크 탑재한 첫 XPS 신제품 ‘델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 공개  
[10/16] 오픈AI, GPT-6를 챗GPT 전반으로 확대…‘인텔리전트 UI’로 질문에 맞는 UI 실시간 생성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