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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사이버펑크 2077 출시 앞서 스태디아 서비스 유럽 추가 확장

2020-12-08 11:06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구글(Google)이 연말 대작 게임 '사이버펑크(Cyberpunk) 2077' 출시에 맞춰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스태디아(Stadia)' 서비스 지역 확대에 나선다.


구글은 7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스위스 등 8개의 새로운 유럽 국가에서 구글 스태디아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들 국가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은 Stadia.com을 통해 구글 스태디아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으며, 신규 이용자는 무료 게임인 데스티니2와 봄버맨 R 온라인에 즉시 액세스 할 수 있으며 유료 구독 서비스 '스태디아 프로(Stadia Pro)'를 1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태디아 프로의 유럽 구독 비용은 매월 9.99 유로다.

스태디아 프로를 통해 제공되는 무료 게임은 사용자가 유료 구독을 유지하는 동안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며, 스태디아 스토어에서 직접 게임을 구매할 수도 있다. PC 사양이 낮거나 콘솔 게임기가 없는 사람은 사이버펑크 2077이나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와 같은 고사양 게임을 스트리밍 형태로 스태디아에서 즐길 수 있다.


CD프로젝트레드(CDPR)에서 개발한 사이버펑크 2077은 PC와 스태디아 버전이 동시에 12월 10일에 출시될 예정이지만, 한국은 스태디아 서비스 지역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PC 및 콘솔 버전만 이용 가능하다. 

GOG, STEAM, Epic Store 등에서 PC 버전을 구매한 이용자들은 오늘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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