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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2021년 3월 말까지 MAMR 20TB HDD 출시 계획

2020-12-09 11:38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씨게이트의 HAMR에 대응해 도시바에서 HDD 용량과 성능 개선을 위해 내놓은 MAMR(Microwave-Assisted Magnetic Recording) 기술 기반 HDD가 늦어도 내년 3월에는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보가 공개되었다.

tomshardware에 따르면 세계 최대 HDD 플래터 제조사인 쇼와 덴코(Showa Denko K.K. ,SDK)는 2019년 2월에 MAMR 플래터 샘플을 도시바에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2TB 용량의 해당 플래터 9장이 사용된 3.5인치 18TB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SDK의 발표를 감안하면 플래터 제공부터 개발까지 약 2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도시바는 그동안 관련 제품 개발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지만 최근 발표된 내용을 통해 2021년 3월 31일 종료되는 2020년 회계연도 내에 관련 제품을 출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씨게이트와 WD는 각각 HAMR 기술과 MAMR로 전환하기 전 과도기적 기술인 ePMR(energy-assisted Perpendicular Magnetic Recording )가 적용된 20TB 드라이브를 내놓을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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