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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라이카 카메라, O LEICA 2020 LOBA - AFTER THE RAINBOW 사진전 개최

2020-12-14 10:47
편집부 press@bodnara.co.kr

라이카(Leica) 카메라가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담은 사진전 <O! LEICA 2020 : LOBA - AFTER THE RAINBOW>를 제주도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라이카 카메라 글로벌에서 매년 진행 중인 국제적인 사진상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이하 LOBA)의 2020년 파이널리스트 12인의 작품을 한 장소에서 선보인다.

‘인간과 환경의 관계’라는 공통적인 주제로 이 사진상은 올해 40주년을 맞이했으며 한국에서 특별히 선보이는 이번 기획전은 ‘AFTER THE RAINBOW’를 부제로 정했다. 이는 재난과 전쟁 이후의 삶과 같은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비극의 장면들부터, 이것을 각자만의 방식으로 극복하고 생존하기 위한 여정까지 만나볼 수 있음을 의미한다.

LOBA 2020의 최종 수상자 루카 로카텔리(Luca Locatelli)와 신인상을 받은 곤잘로 폰세카(Gonçalo Fonseca)를 비롯한 12인 파이널리스트 작품들로 전시장을 구성했다. 또한, 한국인 최초로 LOBA 2020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한 성남훈 작가의 제주 4.3. 사건을 담아낸 ‘붉은 섬(Red Island)’ 또한 이번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17일부터 2021년 1월 17일까지 제주도 공백에서 진행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전시 관람 예약제로 운영한다. 관람 시간은 공휴일과 주말 상관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무료입장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정보 및 관람 예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라이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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