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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라이엇 게임즈, 한국 문화유산 환수 및 보존 위해 1억 원 추가 기부

2020-12-22 10:16
편집부 press@bodnara.co.kr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사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조혁진)가 국외 소재 문화유산 환수 및 보존처리 지원을 위해 문화재청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는 2012년부터 문화재청 등의 파트너사와 협업하여 꾸준히 진행해 온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의 사회환원 사업의 일환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0년 왕실 유물의 보존처리 지원 및 학술연구 지원을 비롯해 국내 근현대 유물의 긴급구매 및 전시 지원, 청소년 대상의 문화재체험 교육, 문화유산 분야 청년 인재 양성, 그리고 6번째 인연이 될 국외 소재의 문화재 환수 지원을 위해 8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추가적으로 기부금을 내놓았다. 이로써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해 라이엇 게임즈의 누적 기부금은 총 9년에 거쳐 약 70억 원에 육박한다.

라이엇 게임즈 측은 코로나19 상황의 제약으로 국외 소재 문화유산 환수 및 보존처리가 더욱 쉽지 않은 상황인 만큼, 해당 분야에 대한 지원을 더욱 힘주어 이어가겠다는 의미라 설명했다.

앞서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 서비스 진출 직후인 2012년부터 게임은 문화다라는 생각을 기반으로, 한국 문화의 뿌리인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지원과 보호의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특히 국외 문화재의 환수 등에 있어 기업으로서 드물게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어 게임 플레이어는 물론 대중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2014년에 조선시대의 대형 불화 석가삼존도를 시작으로 2018년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 2019년 척암선생 문집 책판, 백자이동궁명사각호, 중화궁인 등 현재까지 총 다섯 가지의 문화재 환수를 지원했다. 이 외에도 서울 문묘와 성균관의 문화재 안내판 개선과 3D 디지털 원형기록 시행, 국립고궁박물관의 왕실유물 노부 보존처리 및 시설 증축 지원, 조선왕릉 관리장비 지원을 목적으로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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