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이하 엡손)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과 생생한 색감을 재현하는 완성형 정품 무한 포토 복합기 2종(L8160, L818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2종은 사진 출력뿐 아니라 복사, 스캔까지 지원하는 포토 복합기다. 3.5x5 사이즈의 포토용지부터 A4(L8160)·A3(L8180)용지, 파인 아트지까지 대응 가능하며, 4x6 사이즈 포토용지를 약 25초 만에 출력하는 빠른 출력 속도로 작업량이 많은 사진 업계에 적합하다.
고품질 사진을 출력하기 위해서는 섬세한 색 표현이 필수적이다. L8160과 L8180은 출력물에 따라 잉크 방울의 크기를 최대 5단계까지 조정할 수 있는 다중 잉크 분사 기술(Multi Size Dot Technology)을 탑재해 실제 사진처럼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명암 표현이 생명인 흑백사진을 위해 안료/염료 타입의 검정 잉크와 염료 타입의 회색 잉크가 추가된 하이브리드 6색 포토 잉크를 새롭게 추가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표현도 가능하다.
또, 엡손 프리미엄 포토 잉크인 Claria ET는 자사 포토 프린터 대비 출력물의 빛에 색이 바래지 않는 내광성, 대기 가스에 색이 바래지 않는 내가소성, 앨범 보존 기간이 향상돼 초기 출력물의 퀄리티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
출력량이 많은 사용처 특성을 반영해 저렴한 유지비용도 눈에 띈다. A4 컬러 문서 기준 장당 출력 비용이 약 17원, 4x6 포토 용지 출력 비용이 약 41원으로 대량 출력에도 부담 없이 저렴한 유지비로 가성비 높게 출력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인쇄 이미지를 미리 확인하고, 즉각 인쇄할 수 있는 Epson Photo +, 여백 크기 조정, 레이아웃 조정이 가능한 Epson Print layout, 모바일로 프린터 잉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Epson Smart Panel 등 유용한 기능이 다수 내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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