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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를 HDMI로 변환해주는,EFM ipTIME UC2HDMI

2021-03-18 16:00
김민성 기자 kimmins@bodnara.co.kr

이제 USB-C타입은 당연한 수순이 되었다. 2015년 출시된 맥북이 USB-C타입만을 지원했을 때만하더라도 논란이 일었는데, 이제는 대부분의 노트북과 모바일 디바이스가 C타입을 사용하게 되었다. C타입은 여러 장점이 있지만 무엇보다 2.4mm라는 얇은 두께가 장점으로 손꼽힌다. 보다 얇은 노트북을 원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키다보니 노트북 두께는 USB-A(4.5mm) 포트만큼 얇아지게 되었고, USB-C 타입의 도입으로 더욱 얇은 노트북이 출시될 수 있었다.

하지만 USB-C타입은 디스플레이 장비를 추가적으로 사용할 때 간혹 문제를 야기시킨다. USB-C타입을 지원하는 모니터가 흔치 않은 까닭이다. 그럴 때 우리는 변환 젠더를 사용해야 한다. 오늘 살펴볼 기기 역시 USB-C 포트를 HDMI 포트에 연결할 수 있는 EFM ipTIME UC2HDMI이다.

 

USB-C 타입만 있어도 HDMI을 사용할 수 있다

EFM네트웍스에서 출시한 ipTIME UC2HDMI는 HDMI 변환 젠더로 USB-C 지원 기기를 HDMI 지원 기기에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줄길이 15cm, HDMI 어댑터 크기 62 * 20 * 10 (mm)로 굉장히 컴팩트하여 휴대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ipTIME 젠더들과 달리 ipTIME UC2HDMI는 검은색 고무 텍스쳐로 디자인되었는데, 덕분에 ipTIME UC2HDMI는 손에서 쉽게 미끄러지지 않으며 깔끔한 느낌을 준다.

 

HDMI 출력은 최대 4K (@60Hz)까지 지원해 모니터, TV, 빔프로젝터 등의 다양한 환경에서 고화질의 4K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USB-C 타입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삼성 갤럭시 S8 이상의 스마트폰을 연결 할 경우 덱스(DeX) 기능을 지원하여 스마트폰과 ipTIME UC2HDMI, HDMI 선으로 데스크탑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추가로 별도 설치 없이도 즉각 사용 가능한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기능과 PC 전원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연결 해체 가능한 핫 스위핑(Hot Swapping) 기능을 지원하여 편리함을 더했다.

 

구성품은 ipTIME UC2HDMI 외에 사용 설명서가 동봉된다.

 

HDMI 포트만 있는 모니터에서도 USB-C를 사용해보자

ipTIME UC2HDMI를 노트북에 연결해보았다. 노트북 USB-C 포트를 활용한 결과 HDMI 포트에서 안정적으로 연결되었으며 60Hz의 주사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듯 디스플레이 젠더를 사용하게 되면 노트북의 기존 디스플레이 포트와 더불어 USB-C 포트를 디스플레이 포트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USB-C 포트는 계속해서 보급될 전망이지만 디스플레이 장비는 USB-C 타입을 지원하는 기기가 아직까지 적다. 이렇듯 디바이스와 디스플레이의 규격의 차이를 덜어줄 수 있는 게 ipTIME UC2HDMI와 같은 젠더다. 변환 젠더를 사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규격 차이를 해결해줄 수 있기에 만약 규격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사용자라면 ipTIME UC2HDMI는 유용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3-18 22:11/ 신고
가정용이니 멀티포트가 있는 제품이 활용도와 장래성은 더 좋을것 같네요.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3-22 8:22/ 신고
정말이지 가끔 이런게 꼭 필요할 때가 있더라...
KVM 스위치를 사용해서 키보드 마우스 까지 같이 사용할 수 있으면 대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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