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DRM 특허 위반 혐의로 3억 850만달러의 배상금 지불 명령을 받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015년 제기된 특허 침해 소송에서 고소인인 PMC의 손을 들어 주었다. PMC는 애플이 앱 스토어와 애플 뮤직 등에 사용된 페어 플레이 기술이 자신들의 특허 7가지를 침해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당시에는 애플이 특허청에 제기한 이의가 받아들여졌지만, 지난해 항소 법원이 특허청의 결정을 번복하면서 진행된 제판에서 PMC의 손을 들어준 것.
단지, 애플은 제품을 만들거나 판매하지도 않은 회사가 혁신을 저해하고 소비자에 해글 끼치고 있다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PMC는 애플 외에도 넷플릭스와 구글, 아마존 등을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