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시되리라 점쳐지고 있는 새로운 닌텐도 스위치에는 엔비디아의 Ada Lovelace로 알려진 칩이 쓰일 것이란 소식이 전해졋다.
새로운 닌텐도 스위치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4K 출력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여기에 4K 출력을 위해 엔비디아의 DLSS가 활용되며, DLSS 지원을 위해 ADA Lovelace로 알려진 새로운 테그라 칩이 쓰일 것이라는 것.
휴대용과 거치용을 오가며 즐길 수 있는 닌텐도 스위치에는 엔비디아의 테그라 SoC가 사용 중으로, Ada Lovelace는 현재 지포스 RTX 30 시리즈에 쓰인 암페어의 후속 아키텍처로 예상 중이다. 차세대 닌텐도 스위치에 Ada Lovelace 기반 GPU가 쓰인다면 레이 트레이싱도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휴대용 모드의 경우 배터리 시간을 고려할 경우 거치형 모드에서만 레이 트레이싱이 지원될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다.
한편, 현재 닌텐도 스위치에는 맥스웰 아키텍처 기반의 GPU가 통합된 테그라 X1 T214 SoC가 사용 중으로, 이후에도 엔비디아는 파스칼 기반의 Tegra X2, 볼타 기반 테그라인 Xavier, 암페어 기반 Orin을 발표했으며, 아직 암페어 기반 테그라의 코드네임은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