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술 리더 샤오미가 3월 29일(월)부터 3월 30일(화)까지 총 이틀에 걸쳐 진행된 샤오미 봄절기 신제품 발표회 2021에서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공개에 이어 향후 10년간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샤오미는 행사를 통해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 Mi 믹스 폴드(Mi MIX Fold), Mi 11 프로(Mi 11 Pro), Mi 11 울트라(Mi 11 Ultra)와 AIoT 신제품 Mi 노트북 프로(Mi Notebook Pro), Mi 밴드6(Mi Smart Band 6), Mi 라우터 AX9000(Mi Router AX9000)를 선보였다. 이번 발표는 샤오미의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행사인 만큼, 소개한 제품 수 또한 그동안의 샤오미 행사 기준 역대 최고치였다.
프리미엄 신제품 시리즈 공개 외에도 샤오미는 스마트 전기차 사업에 대한 100억 달러(약 11조3,400억 원) 투자 계획과, 해외 디자이너인 하라 켄야(HARA Kenya)가 디자인한 새로운 로고를 선보이는 등 두 가지 중요한 발표를 공식화했다.
3월 30일(화) 샤오미는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공식 공고를 내고 스마트 전기차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레이쥔(Lei Jun) 샤오미 CEO는 신제품 발표회에서 초기 100억 위안(약 1조7,254억 원) 투자와 함께 샤오미 완전 자회사로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샤오미는 향후 10년 동안 총 1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약속하고 있으며, 레이쥔은 스마트 전기차 사업 CEO를 겸임한다.
샤오미는 전기차 산업 진출 발표로 새로운 10년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세계에 더욱 분명한 샤오미만의 새로운 비전을 공개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샤오미는 스마트폰 X AIoT 핵심 전략을 전속력으로 구현해 스마트폰 혁신에서 발전의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AIoT를 통한 새로운 스마트 리빙 분야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더욱 편리하고 놀라운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샤오미는 얼라이브(Alive)라는 뜻을 담은 새롭게 디자인된 다이나믹한 로고와 함께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샤오미 로고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무사시노 미술대학(Musashino Art University) 교수, 일본디자인센터(Nippon Design Center (NDC)) 회장인 하라 켄야가 디자인했다. 기존 사각형 비주얼에 부드럽고 둥근 윤곽선이 도입된 로고는 새롭게 디자인된 MI 타이포그래피와 결합하여 미적인 만족감을 선사한다. 샤오미만의 생동감과 젊음을 계속 전달하기 위해 기업 색상은 주황색으로 유지되었으며 검은색과 은색은 고급 제품 라인업에 보충 색상으로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