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랜드, 개인 블로거용 라크 150 무선 마이크 시스템 솔로 키트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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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09:42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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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랜드(Hollyland)가 개인 블로거들을 위해 라크 150 솔로 키트(Solo Kit)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라크 150 솔로 키트는 라크 150(LARK 150)의 저가 버전이다. 라크 150 트랜스미터도 솔로 키트를 업그레이드한 2인용 듀오 패키지로 선택 구매할 수 있다.
솔로 키트는 단일 프레젠터 모드로 촬영하는 블로거와 영상 제작자들을 위한 가성비 높은 옵션이다. 무선 영상 전송 및 인터콤 시스템에 대한 전문 기술을 접목한 라크 150은 홀리랜드의 첫 디지털 무선 마이크 시스템이다.
솔로 키트는 2인용 키트로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 패키지는 트랜스미터와 리시버, 라발리에(lavalier) 마이크, TRS 케이블, 사용하기 쉬운 3.5㎜ 윈드실드(야외에서 바람 소리를 차단하는 녹음 장비), USB C/A 타입 케이블, 휴대용 스토리지 케이스로 구성돼 있다.
라크 150은 매우 민감한 무지향성(omnidirectional) 마이크를 구비해 최상의 오디오 성능을 제공한다. 빌트인 마이크용으로 특별 설계한 진동 방지 사운드 체임버 디자인이 영상을 촬영하거나 신체를 움직일 때도 주변 잡음을 차단한다. 라크 150은 지능형 잡음 제거 기능과 20㎐-20㎑의 초광대역 주파수 응답 대역, 높은 신호 대 잡음비(SNR)로 무장한 디지털 신호 처리기(DSP)를 통해 영상 촬영의 연속성을 보장한다. 또 리시버의 독특한 HD OLED 디스플레이가 기기의 현재 설정이나 오디오 게인(gain) 레벨 등 상황 정보를 표시해줘 오디오를 실시간으로 확인·조정할 수 있다.
라크 150은 촬영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전송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라크 150은 진행자의 자세 등으로 전송 신호가 부분적으로 차단된 상황에서도 20m 전송 거리를 유지해 영상 촬영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신호 드롭을 방지한다. 또 스테레오·모노 녹음 옵션과 실시간 오디오 확인 기능 외에도 세이프티 트랙(safety track) 기능이 있어 듀얼 채널 녹음 방식을 활용해 오디오 팝핑(popping)을 막는다. 따라서 한 마이크에서 발생한 팝을 사후 편집 과정에서 제거할 수 있다.
라크 150은 최대 100m의 전송 거리와 반응 속도 5㎳ 이하의 초저지연성을 자랑한다. 또 기기를 켜면 가장 좋은 무선 채널을 자동으로 선택하며 8KHz의 무선 주파수를 사용하는 자동 주파수 도약 확산 스펙트럼 방식(FHSS)을 통해 간섭 없는 전송을 보장한다.
홀리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마이크 트랜스미터를 개발했다. 무게는 21g에 불과해 거의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다. 또 휴대용 스토리지 케이스는 충전기 역할도 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현장으로 이동하면서 트랜스미터와 리시버를 충전할 수 있다. 트랜스미터와 리시버의 배터리 수명은 각각 최대 4.5시간, 7.5시간이며 휴대용 스토리지 케이스는 최대 2.5배 빠른 속도로 트랜스미터와 리시버를 충전한다.
더 많은 정보는 라크 150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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