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발생 중인 각종 반도체 칩의 공급 부족 상황은 2022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TSMC는 지난 컨퍼런스에서 수요가 높은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며, 2023년은 되어야 공급에 여유가 생길 것이라고 전급, 현재 반도체 칩 공급 부족 상황이 2022년 까지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TSMC의 고객사 중 한 곳인 엔비디아는 최소 올해까지 GPU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으며, 그 외에도 각종 디지털 화면 출력을 위한 핵심 부품인 DDI 업체인 하이맥스 테크롤로지는 당분간 수요 충족이 어려울 것 같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여기에 PC에 임베디드된 사운드 코덱과 네트워크 컨트롤러 업체로 잘 알려진 리얼텍 또한 최근 제품 인수 기간이 최대 32주까지 연장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TSMC에서 2022년까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기 어려울 것 같다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해당 업체에 칩의 위탁 생산을 맡긴 AMD와 엔비디아, 퀄컴, 브로드컴 등의 칩을 사용한 관련 제품의 공급 부족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